2010년 6월 20일 일요일
in between us - group work....
I didn't make a group work for a long time.
So 'in between us' is quite fresh to myself.
Actually, i was bit nervous to work with group.
hard to control, complicated...
maybe i am one of the character in this piece, be blocked myself.
through this project, i hope to break my fear.
have to be a bigger calibre!
오랜만에 하는 그룹작업이어서
'in between us'는 꽤나 설레이고 새롭다.
여러모로 그룹작업은 겁이 나는게 사실인지라,
나도 모르게 피했는지도 모르겠다.
작품의 인물도, 아니 작품 아이디어 자체도 나로부터 시작된것 같다.
개개인의 삶에 집중하며 사람간의 직접적인 교류가 줄어들고
그런 필요성도, 믿음도 사라지고 있는 요즘 사회에 찌들어가는 나.
이 작품으로 나부터 좀 마음을 열기를 바란다.
더 큰 그릇이 되야한다~!
June, 2010 @ Middlesex University, LBAC - London
by superB Dance Thea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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