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6일 목요일
relationship..
한국말로 쓸까... 블러그..?
늘지않는 영어덕에 머리가 더 아파온다.. 제길...
머리커서 사람 못만난다...는 말이 떠오름....
사람에 대해서, 순수하지 못한 내가 요즘 더럽다...
모냐... 뭐지..? 혼자서 머리굴리는거...
남이 머리굴리는거..
필요에 의해서 접근하고 관리하는거...
결국 다 필요에 의한것일까... 사람관계가...
오늘 13년전 고등학교 선배를 만나고...
이제 안지 얼마되지 않는 동생을 만나고...
사람을 대하고 기대함에 있어서....
영... 재수없다는 나를 발견해서 역겹고...
그렇게 계산적인 상대방의 패를 읽어버린다는 것이...
아이의 마음으로, 순수하게...
단순하고 정직하게 대하는 법...
불가능한것인가...
사람이 제일 어렵고 힘들다...
늘 그렇듯...
people i met after my age 20...
i don't know why but i always feel some gap between us...
more and more...
it's not easy to meet someone without thought.
i mean.. it's almost impossible to facing each other purely...
it makes me sick... disgusting...
although i learn this for live in society, it's so tiring...
wanna be a child..
wanna have a simple thought...
wanna see everywhere for pure eyes...
hum... is it too late...?
by superB Dance Thea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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